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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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나의 인생 영화 중 하나는 매트릭스 였다

대략 세어봐도 매트릭스 1, 2, 3 편을 각 20번은 봤었다

1편 결말 네오의 전지전능을 보면서 "우와" 라고 감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슈퍼맨 결말인줄...)

2편의 각본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DALL-E 에게 부탁한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관련 이미지

그리고 3편 시온이 부서지는 장면, 그리고 깨달은 네오의 숭고한 희생!!

그리고 매트릭스의 시작을 알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그 대단한 서사에 감탄했었다

7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매우 먼 미래의 일어날 일이었다, 거의 판타지에서나 일어날 것 같은 그런 것들이었다

 

우리에게 굉장히 익숙한 인고지능은 터미네이터였다

미래 기계와 인간의 대전쟁! 인공지능은 과거로 기계를 보내 요인을 암살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려 했었다

 

T-800,T850 익숙한 모델이다

인공지능의 이름은 스카이넷.

 

얼마 전 인공지능 관련하여 지인들과 썰전을 벌였다

익숙한 영화 이야기가 결과적으로 클리셰였다

매트릭스 만큼은 아닌지만 영화를 다 보고 꽤 오랜 여운이 남은 영화는

"엑스 마키마" 였다

그녀는 인간의 이기심? 또는 딜레마?로 인간을 살해하며 자신의 고향을 탈출하는 결말을 보며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얼마나 깊이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했었다

 

2022년 12월 Chat.GPT 인공지능이 시중에 선보였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격돌 후 약 7년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툴이었다

21년 Dall-e 라는 그림을 그려주는 인공지능을 보고는 2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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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는 뭐하는 곳이야?

OpenAI is an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organization. It was founded in 2015 with the goal of promoting and developing friendly AI that benefits humanity. OpenAI conducts cutting-edge research in various areas of AI, including machine learning, computer vision, robotics, and natural language processing. The organization also provides access to its advanced AI technology and models through its products and platforms, such as the OpenAI GPT language model. OpenAI aims to advance the field of AI and ensure that its benefits are widely distributed and positive contributions to society. By conducting open and transparent research, OpenAI hopes to promote a better understanding of AI and its potential impact on the world. Additionally, OpenAI works to address the ethical and societal implications of AI, such as ensuring its development is aligned with human values and promoting responsible and safe use of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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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e와 Chat.GPT 를 만든 OpenAI

회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로는 일론 머스크가 창립에 참여했고,

현재 엠에스(MicroSoft)가 최대 지분을 가진 곳이다

그들이 공개한 Chat.GPT

Chat.GPT에게 질문하여 얻은 결과물

고양시 맛집, 왕좌의 게임 스토리, 소설 쓰기, 영어 공부 GPT에게 꽤 다양한 질문을 던져 보았다

한글 질문을 간혹 영어로 답변하는 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확신에 찬 대답에 신뢰가 간다

 

아직은 가볍게 그에게 질문을 던지는 수준이지만,

질문이 깊어지고 무거워지며 답의 수준이 높아진다면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게 될까?